![]() ![]() ![]() ![]() ![]() ![]() ![]() ![]() ![]() ![]() ![]() ![]() 올해는 그냥 SD로만 가게 될 듯 싶군요.. 재미를 벗어나서 중독이라능...;;
세벽 3시에 마무리 하고 아침에 부분도색 해서 완성시켜보게 되었네요^^
PG 초회판 신규 사진 덕문에 뽐뿌의 압박으로 고민만 하다가 아무래도 HG 사이즈만 모으는 와중에 PG는 너무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HG로 만족하기로 하였습니다;
PG는 예전에 스트라이크 루즈로 처음 구매를 해본 적이 있었지먼 그것도 결국은 크기의 압박으로 얼마 못가 바로 처분하게 되었으니 같은 돈으로 자쿠 지상전이나 구해보는게 현명할 듯 싶군요..^;
허리나 골반 등 늘 해주던 부분을 중점으로 손을 봐줬으며, PG를 의식해서 칼 부분도 비슷하게 모방도 해봤습니다.
카메라가 부재주인 고로 저녁이나 밤 쯤에 추가사진이나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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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다시 채우게 되어서 염치없이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SD 개조를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볼 따름입니다^^
![]() ![]() ![]() ![]() ![]() ![]() ![]() ![]() ![]() 개조 완료된 곳과 안된 곳의 비교 사진 SD 답다 답지 않다 등으로 개인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설명서에 실린 만화에 나오는 다리가 긴 쪽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 이렇게 뜯어 고쳐보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제작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제작기] 이번 제작기는 하체 부분만 개조가 된 상태라 골반 → 무릅 → 골반 연결 부품 순으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상체는 뭐.. 언젠가 생각이 나면 하게 되겠죠..^^;
[골반 부품]
이번 제작기 중 작업량이 제일 많은 골반 부품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프라판 작업은 언제나 귀찮게만 느껴져서 곤란하군요..ㅠㅠ
![]() 골반 부품을 이루는 프라판은 총 3종류로 나뉩니다. [1] 8mm x 6mm 4개(+3mm 구멍)
![]() [2] 5mm x 6mm 2개 ![]() [3] 8mm x 7mm 2개(+3mm 구멍)(+3mm 런너 2개) ![]() 우선은 [3]을 사진처럼 프라판 구멍에 런너를 순접으로 고정시켜줍니다. ![]() 그리고 안쪽 부분을 칼로 깔끔하게 잘라주면 마무리. 윗면으로 남는 부분이 있을 경우 가동될 폴리캡이 걸리는 경우가 생기므로 가능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줍시다.
![]() [1]번 프라판은 ![]() 폴리캡을 중심으로 사진처럼 끼워주시면 됩니다. 폴리캡은 다른걸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가동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뒷 부분이 곡선진 것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이제 [1] [3]을 순접으로 붙이고 ![]() 남은 [2]를 연결구멍 반대편에 붙여주면 거의 끝이네요^^ ![]() [2]를 붙이실 때 폴리캡 뒷면에 너무 가까이 붙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붙이시길 바라겠습니다. ![]() 순접이 마른 후 불필요한 부분을 적당히 다듬어주면 골반 부품 하나가 완성이 됩니다.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HG 골반 쪽으로도 사용을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준비된 프라판으로 같은걸 하나 더 만들어서 한 쌍만 준비해 주시면 골반 부품은 이걸로 끝~
[무릅 가동부]
골반은 만들었는데 무릅쪽과 연관되는 가동부가 붙어있질 않으니 이제 무릅쪽을 따로 만들어 봐야 겠죠? 부품 자체 구조 덕분에 비교적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었던 부분 같았습니다^^
![]() 이제 무릅입니다. 의외로 저 성의없어 보였던 빈공간이 관절 이식의 포인트가 되어줘서 좋은 결과물을 내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저렇게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은 다른 삼국전 프라는 다른 방식을 생각해서 집어넣을 수 밖에 없겠죠;
![]() ![]() ![]() 우선은 무릅 관절을 넣어주기 위해 윗 부분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줍니다. ![]() 그리고 사진처럼 잘라준 부분 바로 아랫쪽에 있는 가로로 된 부분을 잘라줍니다. ![]() ![]() 무릅 관절로 사용될 폴리캡입니다. 다리 길이도 길어보기게 해보고 싶은 잠이 있어서 저렇게 생긴걸 택하긴 했지만 짧은 다리를 유지시켜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좀다 짧은 폴리캡을 사용하시면 되시겠죠^^
![]() 폴리캡은 종아리에 그대로 끼우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옆으로 돌출된 연결부위만 반보다 조금 짧게 잘라주시길 바랍니다. ![]() 이제 윗부분을 잘라낸 종아리에 끼워주려 하는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잘 들어가질 않는군요^^; ![]() 이 부분은 저도 이렇다 할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가가 참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그저 폴리캡을 끼워보면서 들어갈 공간을 폴리캡 폭에 맞춰가며 종아리 안쪽을 조금씩 깍아내 주시면 될 듯 싶겠습니다.
윗쪽과 더불어 아랫쪽 부분도 폴리캡이 걸리는 부분이 있으므로 윗 부분과 맞춰서 잘 깍아주시길 바랍니다.
![]() ![]() 폴리캡 폭에 맞춰서 조금씩 깍다주다 보면 이렇게 폴리캡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기게 되며, ![]() ![]() 가동까지 되어줍니다. ,,이런식의 개조를 하다보면 이렇게 무서울 정도로 부품이 딱 들어맞을 경우가 생기곤 하더군요...;;
어떤 의미로 참 무서운 기업이라고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 가동이 되어진 점까진 좋았지만 폴리캡이 딱 고정이 되질 않아 한두번 가동하면 폴리캡이 빠져버리게 되더군요. 이제부터 폴리캡 고정 과정입니다.
![]() 런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번호가 붙은 부분입니다. 고정부분은 총 네 곳이지만 이유가 있어서 2개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 숫자는 칼로 잘라 지워내고 보서리 부분을 90도로 각지게 잘라줍니다. ![]() 표시된 부분에 위에서 준비한 네모부품을 각진 부분을 안쪽으로 해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똑같이 막아줘야 할 반대쪽 입구 부분의 경우는 앞서 막아준 부분보다 폭이 좁아서 위에서 준비한 번호붙은 부품으로는 막아주시는게 어렵습니다.(결국은 굴러다니던 0.5,mm 프라판으로 막아줬습니다.)
이 부분만 이렇게 다른 것으로 대처를 해주시면 될 듯 싶군요^^;
![]() 이렇게 폴리캡을 끼워준 입구 부분을 전부 막아주면 강하게 힘을 주지 않는 이상 폴리캡이 빠지지는 않게 됩니다.(대신에 다시 빼려면 조금 번거로워 질 뿐이죠;) 종아리 밖으로 삐져나온 부분까지 적당히 잘라주시면 무릅 관절은 이렇게 마무리입니다^^
![]() 위에서 만든 골반 부품과 결합.
골반의 경우는 프라판을 덧붙이고 칼과 사포질을 거치면 좀 더 그럴듯한 모습으로도 만들 수 있겠지만.. 저는 귀찮아서 페스합니다..-ㅅ-;
![]() 골반 부품 마무리가 거시기 하지만 늘 결과만을 생각하며 개조를 하다 보니 만족스럽긴 하군요^^ ![]() 이제는 골반 연결부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골반 연결 부품]
프라 개조 한정이지만.. 게으름은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해주고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귀찮다는 이유로 간단한 방법으로만 생각해 보다가 괜찮은 방법이 나와준 듯 싶군요^^;
![]() 종아리 부품을 잘라주고 남아있는 기존 연결 부붐입니다. ![]() 여기서 필요한건 위의 볼 부품 하나 뿐이네요^^; 혹여나 자르다가 파손이 되었을 경우 다른 정크프라에서 비슷한 크기를 준비하시거나 옐섭 볼조인트 중 사이즈로 대체를 해주셔도 됩니다.
![]() 볼 부품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3mm 구멍을 뚫어주시면 끝입니다. ![]() 그리고 이제 너무 자주 나와주는 ㄱ자 런너 한쌍을 준비해 줍니다. 골반이 연결될 짧은 쪽은 너무 길지 않게 적당한 정도면 충분하며, 긴 쪽은 사진보다 더 긴걸 준시하셔도 무방합니다.
![]() ![]() 이제 구멍난 볼을 준비한 런너에 끼워주면 완성입니다.
가동에 사용될 부분이라 볼 부품은 순접을 안해주시길 바라며, 볼 부품이 상하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볼 부품에 구멍은 아주 조금 여유있게 뚫어주시면 좋으실 겁니다
[조립]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짜맞춰볼 시간이네요~
![]() 볼 부품을 먼져 폴리캡에 끼워주고 구멍에 런너로 연결된 다리를 연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런너에 볼 부품을 끼우고 바로 끼워주셔도 무방합니다.
![]() ![]() ![]() 이래저래 조립까지 완료되었네요^^ 하체 제작기는 이걸로 끝이고 아래부터는 넣어준 관절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 ![]() 개조 전의 연결부위인 볼 부품이 그대로 사용되어서 골반 관절을 사용하지 않고도 어느정도의 골반가동이 가능하긴 합니다. 나중에 몸통을 연결시키면 제약을 받게 되긴 하지만 다양한 포즈를 취할 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 ![]() ![]() 볼관절과 골반연결용 런너가 접착이 되지 않은 상태라 필요에 따라 관절을 아래로 빼주는게 가능합니다. ![]() ![]() ![]() ![]() ![]() 골반이 아래로 내려오게 되면서 고정형인 스커트에 대한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관절가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스커트까지 따로 손보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아주 만족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런너를 아래로 빼지 않을 경우에는 런너가 허리 윗부분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라 몸통 연결이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되시겠지만 방법은 간단합니다.
![]()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니.. 그냥 사진처럼 잘라주시면 들어가게 되더군요^^; 덧붙여 잘라준 부분 바로 안쪽 양쪽에 위치한 몸통 연결부위 1쌍도 손을 봐주시지 않으시면 골반쪽 런너가 잘 안들어가곤 하니 적당히 깍아주시면 되겠습니다.
![]() ![]() 몸통 끼워주고 ![]() 회전하면 이렇습니다.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360도 회전은 되지 않지만 포즈 취할때 필요한 만큼은 돌아간다고 생각되는군요^^
참고로 위의 사진은 허리를 좀 덜 돌린 상태인데..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 ![]() ![]()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데.. 허리를 왼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오른발이, 오른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왼발이 앞으로 조금씩 움직이게 되어군요^^; 살짝만 돌릴 경우 적용이 안되고 끝까지 돌려야만 안쪽에 삐져나온 런너가 허리의 잘라준 부분에 걸려서 저렇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MG 자쿠2 모노아이 연동 가동 같은 방식이고 낮게 말하면 옛날 SD 제품의 미사일 발사 같은 작은 부가기능 같은거라고 조심스래 생각을 해볼 따름입니다.
우연스럽게 적용된 부분이지만 SD 다운 모습이라 이것도 나름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 허리를 최대한 돌리면 자련스럽게 골반이 옯겨지게 되므로서 쉽게 포르를 잡아주는게 가능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볼 따름입니다^^ ![]() 아직 손이 가질 못한 손관과 비교사진. 갈길이 아직도 머네요^^;
![]() ![]() 이상 SD 삼국전 조운 건담 하체 제작기였습니다^^ 글 내용 보충하는 동안 조운은 벌써 팔 가동부까지 고쳐두고 유비, 관우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개조를 마쳐보린 상태네요^^;
다음번엔 팔 가동부에 대한 제작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나마 마지막까지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 예전에 한번 리페인트 해준 녀석인데.. 칠한 후 계속 보고 있으니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 ![]() ![]() ![]() ![]() ![]() 간단하게 명암(?0을 넣어봤습니다^^ 적어도 그냥 리페인트만 했을 때보단 괜찮은 느낌이 들어서 좋긴 하지만.. 역시 갸냘픈 소체 덕분인지 가면라이더 특유의 듬직하고 묵직한 맛이 잘 살아나지 않는듯 싶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군요..^^;(특히 하체가 제일 아쉽더군요..ㅠㅠ)
![]() 명암(?) 넣어준 방법은 시험볼때 쓰는 컴퓨터용 사인펜을 넣어주고 싶은 부분을 전부 칠해준 후 휴지로 닦아주듯이 지워주면 파인 부분과 주름진 부분에 명암이 알아서 들어가는 듯 싶어서 크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 ![]() ![]() ![]() 부족하나마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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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안되면 되게..
by 나그네 at 10/15 도색도 자연스럽게 잘하.. by 오독 at 10/14 큭큭큭 아, 자세가 자.. by 나그네 at 10/12 이것을 다시보러 누굴까??.. by bogiu at 07/1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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